마딥니다.
어제 자게에 올렸던 녀석의 사진입니다.
모토글램이 구린건지 제 손이 문제인건지 잘 안나왔네요.
소자와 스위치까지 납땜한 상태입니다. 케이블은 소켓을 이용해서 정리했습니다.
1800 하우징과의 연결 부분에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하는 부분은 좀 깎아줬습니다. 그림엔 그대로네요.^^;;
하우징 결함 후 입니다. 이 때라도 구리스를 좀 발라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LED는 삼클님께 받은 납짝한 머리모양이 있었는데, 이건 푸른색이라 그냥 빨간 녀석 둥근머리를 잘랐습니다.
아래는 소와레 끼워준 모습입니다.
케이블타이는, 예전에 이마트에서 무지개 색깔 타이 사다놓은게 있어서 한번 묶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벗님 공제의 껍질과 함께입니다.
현재 사용하면서 문제점을 찾아보기 위해 회사에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음..이 가죽옷이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 ^^
아무튼 집사람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그리고~~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