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글작성은 처음하는 초보중의 초보 '네기시쿤'이라고 합니다!
OTD 회원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서 글을 적습니다 :)
회원분들의 글을 하나씩 읽어볼때마다 정말 대단한분들이구나!~ 느끼면서 저는 아직 스티커 붙이는 정도가
전부이지만 사진한번 올려 볼게요~
'200R 청축 무각' 구매후 지금까지 시원하게 써보지는 못하고 한동안 방치해뒀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문자열은 쓸만한데 숫자/기호열은 주민번호를 치거나 전화번호등을 입력시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무각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ㄷㄷㄷㄷ
해서!! 그런 이유로!! 최근 몇몇분들이 하시던 메탈스티커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무각사려고 마음 먹은 순간 메탈스티커가 무각구매의 이유였습니다)
마제 닌자 발표가 있고 제품이 나왔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처음작업 시작할때는 "나 이런거 원래 좋아하는데!! 낄낄~" 하며 시작해서 중간쯤 진행됐을땐.. 이미 눈이 너무 따가워졌습니다..
그래도 끝을 봐야겠다 생각에 집중해서 붙인결과 3시간 30분만에 작업완료!!!! 했습니다.
뿌듯합니다~ ㅠ_ㅠ
완성된 사진입니다.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이건 마제 닌자 레플 200R이다!!" 하며 뿌듯해하고있네요~
이상! 아직 스티커'만' 붙일줄아는 네기시쿤 이였습니다.
회원님들 알찬 한주되세요!!!! :D
저도 무각키캡이 많은데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