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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삼공이 주면서 빨간약 보다 상위 버전으로 점도가 훨씬 강하여 아주 조금만 살짝 찍으라고 하였습니다. 스프링을 살짝 찍어 하우징에 체결하면 타건시에 윤활액이 스프링을 타고 올라 오면서 찌걱거림을 없애 준다고 합니다.
기판에 스테빌 장착 후 보강판을 올리고 스위치를 체결합니다.
이런 스테빌 윤활 과정과 기판 위에 눈썹 테이프 작업 과정은 또 빠졌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꾹꾹~~ 스위치를 기판에 체결 할때 손가락이 넘 아파서 골무를 산다고 하는게 계속 까먹는군요..아파도 꾹꾹 눌러서 체결 합니다.
LED테스트
LED를 파란색으로 넘 많이 사 놓아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그래도 전 파란색이 좋아요.
뭐 다 빼먹고 벌써 하우징 체결 이네요...^^;
더치트는 보강판을 나사로 고정하는 356시리즈와는 다른 중간판 홈 위에 올려 놓는 체결 방식 입니다. 보강판과 중간판 사이에 유격을 최대한 줄여 본다는 생각으로 보강판과 중간판이 닿는 홈에 눈썹 테이프를 붙여 봤습니다. 제 손이 막손이라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한번 해 보시고 어떤지 알려 주세요...^^후면에는 통울림을 없애 주려고 양면테이프와 메모리폼을 잘라서 적당히 붙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