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님을 꼬득여서 같이 지르자 신공을 발휘했습니다.
(몽키님은 보드용품 뽐뿌를 저는 키보드 뽐뿌를 주며 상부상조 하고있습죠 ㅋㅋㅋ)
예전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신 땡땡님것까지 해서 4개를 주문했는데
셀러새퀴가 아무말없이 3개뿐임. 이것만 가지삼 해서 .ㅋㅋ
일단 전 뭐 아무때나 살수있으니 주문하신 3개만 받아보았습니다.
짤방 나갑니다. (발로 찍음.. 진짜임... ㅇㅅㅇ)
역시나 대륙의포장을 옅볼수있는 대목입니다. 저 대충싼듯한 박스를 보면서 안에서 떡되어있을 키보드를 떠올려봅니다.
오호.. 삼실에서 나름 충격 완화장치 장착해서 재포장해줬군요 ㅋ
(아.. 아래쪽 충격은??...)
대체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총 3개 ㅋㅋ
자.. 일단 까봅시다!!! (응? 근데 제껀 없는데 저건 누구꺼???????)
일단 개봉했으니 닙이 아니고 제가 이래 저래 다 까볼테니 구린건 몽키님을 드리는 겁니다...........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네요. 많은 분들이 여러 글을 적어주셨지만,
지극히 제 관점에서는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마감이라보여집니다. 플라스틱이 좀 구린듯하기도 하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며, 흑축의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키캡도 상당히 두꺼워서 그런지, 키감 매우훌륭했습니다.(주관적이겠죠?)
끗
키캡도 두껍고!!!
뢰이쟈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