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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28 04:26
[일상/풍경] 오랜만에 감성 끌어올리기 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분노의 질주
조회 : 456  


 








안녕하세요. 부산에 분노의 질주입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모델 출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헐래 벌떡 해운대 갔다 왔습니다.

모델 출사는 거의 3년 만인데 감성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ㅡㅜ

짱박아놓은 카메라 거의 6개월만에 제습기에서 꺼냈습니다. ㅠㅠ 먼지마저... 하앍 ㅡㅡ

그래도 제습기에 넣어놔서 렌즈알에 곰팡이는 안생겼더군요 ㅡㅡ;

회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까만소 09-06-28 13:29
 
사진보면서,,, 부럽다는 생각 (알흠다운 여친 ...) 하다가 마지막을 보내 모델이었네요.
ViDocQs 09-06-28 22:16
 
시원한 느낌.. 감성업글하고 갑니다~ ^^/
샤우트민 09-06-28 23:08
 
사진만 보고 여친분인줄 알았습니다. 하앍~~
만년스토커 09-06-28 23:44
 
감성 부럽습니다 ㅎㅎ
스타도리 09-06-29 00:21
 
우앙..이쁘시당..@@
greatzizus 09-06-29 02:07
 
여친인줄 알고 잠시 부러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건 09-06-29 07:31
 
.........엄청나게 부러웠음..
이동진 09-06-29 08:13
 
순간 엄청 부러웠습니다. ㅋㅋㅋ
잘 지내시죠~~~ ? ^^
WinDOS 09-06-29 13:07
 
그러게요 순간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하악~ ^^;
살바토레 09-06-29 14:16
 
하앍.. 형님 감생이.. @,.@;;
impreso 09-06-29 15:34
 
여친님이 아니시군요...
너머저쿵했쩌 12-03-31 23:58
 
부럽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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