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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도 분명 닳고 닳으면 각인이 지워지기도 합니다.
그 정도로 닳으면 이색키캡처럼 맨질거리기도 합니다.
또한 PBT라 할지라도 선탠이 먹습니다.
단, 다른 각인방식에 비해 승화 인쇄의 내구성은 이색 사출 다음으로 좋죠.
그러나 이색은 금방 번들거리지만 PBT를 사용한 승화는 그보다 훨씬 더 내구성이 좋죠.
예전에 가지고 있던 독어 승화의 일부 키캡들이 그렇게 변했더군요.
지금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