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샹샷 하나 올려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데스크노트인 아수스 G53JW, 마우스 번들ㅠㅠ, 키보드 자작 ML해피 끝.
아주 조촐한 구성입니다.
팜레스트 없어서 걍 넌슬립패드 접어서 키보드 기울기 만들고 팜레 만들어서 쓰고ㅠㅠㅠㅠㅠㅠ
마우스 패드도 없어서 저번 번개때 받아온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ㅎㅎ
놋북은 요거 산다고 했더니 말리는 분들이 많았지만 하숙해야되서ㅠㅠ 가끔 가지고 움직일수 있는
노트북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머 ssd달아주면 나름 쓸만해질 것 같습니다^^;;
HHML은 언넝 진행은 하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ㅎㅎ
저도 다음 샘플을 뽑고 싶습니다!
사진은 언제나 앞발로 찍었습니다ㅠㅠ
모니터가 발광하니 주변이랑 자꾸 밸런스가 안맞네요;;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덧. 저 노트북 들고다닐만 한가 궁금해서 도서실까지 백팩에 공부할 책들이랑 넣어서 움직여봤습니다.
....................신형군장인줄 알았습니다;;;;;;
집에 와서 체중게에 올렸더니 10kg이 나오는군요!
아주 가끔 집에 올때나 가지고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