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이네요. 거울연못에서도 사진을 찍으시고
저곳은 한여름이 되면 아이들이 그냥 누워 버리는 곳입니다.
다만 안전요원이 오기전에요..^^ (사진에도 나와있네요 들어가지 마시오라고..ㅎㅎ)

저곳의 가장 좋은 곳은 중앙 연못인데 그곳에서 붕어 먹이를 사서 주면
아주 정말 굉장한 모습(?)를 볼 수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많이 모이는데 너무 많이 모여서 조금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리고 바닥분수가 있는데 그곳에서 분수 물줄기를 피해서 들어갔다 나왔다하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아이가 어린경우 부모들이 안고 들어갔다 와야하는데..
시간을 잘 못맞추면 물에 폭싹 젖기도 합니다.

그리고 잘 찾아보시면 노루를 볼수 있는 곳과 말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주말 나들이 잘 하고 오셨군요 ㅎㅎㅎ
그런데 760은 또 언제 장만 하셨어요... 부럽부럽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혁이 넘 귀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
우혁이가 저렇게 환하게 웃다니!
대박샷이군여~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만년님께서는 부지런하신 일등 아빠시네요~
서울 숲...
가까이에 있는데 저도 한 번 데리고 나들이 가봐야 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웃는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 잠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