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가 아니라 플래너입니다ㅋ

항상 요맘때면 꼭 챙겨야하는 아이템입죠 네네.

포장상태-

'개봉을 허락한다!'

짜잔-
캐쥬얼 플래너는 3가지 색상으로 나오는데, 올해는 파랑색으로 결정했슴미다ㅎ

내부공개-

제가 제일 좋아하는 1week 2pagesㅎ

고2때 부터였나? 일요일 마다 다음주 계획표를 맹글어 썼었는데요,

그때 맹글어 쓰던것도 한페이지에 한주가 보이는 형태였어효ㅎ

대학와서 'ㅇㅇ문고'라는 곳에 가봤더니.. 아니 글쎄 이걸 맹글어서 팔고있었네요ㅋㅋㅋ

'나는 왜 그간 그 노가다를 해왔던가..-_-; 프랭클린 아저씨 고마워ㅠ'  

선수교체-

올해 쓰고있는 플래너와 함께ㅎ

활용의 좋은예-

(보안상 blur 처리 했슴미다ㅎ)

회원분들은 어떤 플래너를 쓰고 계심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