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문사진 올리고.
싸구려틱한 만능기판에 중고틱한 LED가 잔뜩 26개(실제 정체불명의 조명용기판에서 추출)
당연히 불이 들어옵니다. 안쪽에서 한게 바깥쪽에서 한게 유후~ 왜?
요런용도로 만든것 이기 때문에 ..
그렇습니다 저쬐끄만 키보드의 매트릭스를 따기 위해 만든겁니다.
원래 블투컨트롤러를 놋북에 물려놓고 따고 있었는데 조합에 딸아서 컴이 잠들고 꺼지고 ㅡ.ㅡ
짜증이 폭팔해서 .. 거기다가 치트온라인의 오픈 눈팅때문에 봉인아닌 봉인된 작업을 다시시작했습니다.
전원부 입니다 이넘도 사연이 ..
lm2576-adj 데이터북을 보고 실허용 전원 하나 맹글어야 겟다거
부붐을 모두 모으고나서 에이 지금당장 필요한건 아니잖아 봉인 ...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쇼핑몰에서 다른 부품을 검색하는 도중에 발견한 완성모듈입니다 ㅡ.ㅡ 아마 특가로 세일해서 0.98 점
덴장 부품 모으는데 1점 이상 들었는데 ㅡ.ㅡ 완성품이 1점이하라니.. 쓰앙 질러!!
6.7 이라고 표시하는 FND는 볼트메타(옥이네제품) 스위치가 눌리면 2개의 led가 직열연결이고
칼라가 3종인데 대충 3.4 볼트 정도에서 불이 들어오길레 저렇게 세팅 한것 입니다.
덤하나 추가
왼쪽이 공구점에파는 3~6000원 짜리 수동레핑기 오른쪽은 꽃데지표ㅡ.ㅡ
차이점은 사진에 보이는데로 기존것이 너무 커서 제가 사용하는 용로로 쓸수 없었음 ...
1mm 간격의 핀이 지그제그로 있는 커넥터 입니다. 땜질하다가 손이떨려서 레핑으로 ...
근데 레핑기 구멍간격이 너무 커서 하나 만들었다는
치트가 오기 전에 모든 작업이끝나야 할텐데 .... 한번 봉인 하면 좀처럼 빛을 볼수 있는 기회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