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건 없구요...

다들 가지고 계신 그것 맞습니다...^^*

이전에 오방때 했던 실버하우징에 간이 보강판은 있어서 

기다리던 풀보강판과 기판만 신청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잘 안보여서 살짝 긁어 봤습니다 ㅎㅎㅎ

받자마자 긁어 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것 같아 나머지는 내일 해야 겠네요 ㅎㅎㅎ

받고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만 지문 자국과

땀자국이 장난아니네요 ㅎㅎㅎ

소자는 우선 림케비를 홀딱 벗겨야 할 것 같네요 ㅡㅡ;;;

소자 공구 참여할걸 ㅡㅡ;;;;

이넘(풀보강)과 원래 있던 놈(간이보강)을 가지고 비교도 해보고...

간이보강판에 이 기판으로 스와핑을 해봐야 겠네요 ^^*

풀보강을 거의 100주를 기다렸군요 ㅎㅎㅎ

(혼자 만들어 보려다가 비싸서 실패... 이래저래 구해보다가 풀보강이 초래어라는 사실에 OTL;;;)

다시 공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립은 우선 CMA부터 해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