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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셋째의 성별을 알려 주는 날이라고
오래전부터 집사람이 같이 병원을 가줬으면 하더군요
집사람은 딸을 원했었고
전 아들을 원했던거 같은데 ...
결과를 듣고 한쪽의 서운함이 느껴지는게
제가 꼭 아들을 원했던 것만은 아닌거 같네요 ㅋ
내년 3월경에 만나게 될 셋째는 말 입니다
아빠를 닯은 '아들'이라고 하네요
우혁이 ver2 기대하겠습니다 ^^
아빠를 닮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