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시리즈의 초기작 356L입니다... ㅎㅎㅎ
많이들 가지고 계시는 또뀨와는 달리 60대 한정으로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하판에 번호가 있죠 ㅎ 사진은 없네요
제가 가진 번호는 52번 입니다... 지난 글 보면 51번 가지고 계신분도 계셨던데요 ㅎㅎㅎ
사실 이녀석은 두대째 입니다...ㅡㅡ;;;
제가 택배를 직접 받을 수 없어서 맡겨놓은 곳이 있었는데...
며칠 지나서 찾으러 갔더니 택배가 없다는 청천 벽력같은 말을 들었죠...
진짜인가해서 아마 응삼님께도 연락드리고 했었죠 ㅡㅡ;;;
택배사에서는 배송했다고 했었으니까요 ㅎㅎ
그때 다른 분들 배송 받으시고 올린 사진을 보니 박스가 ㅡㅡ;;;
너무 예쁜겁니다...하트 무늬가 있었나?! 그래서 좋은게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 꽤나 많이 들죠 ㅎㅎㅎ
보통은 사이즈 맞는 아무박스에 담겨있잖아요...ㅎㅎㅎ
손에 잡아보지도 못한 L을 놓치고... 계속 장터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같은 인천분께 다시 받은 녀석이
이녀석입니다 ㅎㅎㅎ (뭐 이전 녀석은 가져간 놈이 고물상에 쇠값만 받고 팔던지 했겠죠 ㅡㅡ;;;)
조립 준비는 완료입니다... 몇 달째...ㅡㅡ;;;
스테빌이 없긴한데... 8113 같은거 하나 뜯어야겠죠 ㅎㅎㅎ
박스에서 꺼낼때는 기판도 꺼내보고 하려고 했으나... 렌치가 없어서 손도 못대고 다시 넣었습니다 ㅎㅎㅎ
명성에 비해 전투력이 너무 낮아요... 제가 활동을 너무 안했죠 ㅡㅡ;;;
진짜로 나갔다가 다시 가입할까도 생각해보았어요 ㅎㅎㅎ 쫌스럽게 ㅎㅎ
<iframe frameborder="0" scrolling="yes" style="width: 100%; height: 1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iframe>
명성은 꽉 찼는데... 전투력은 쪼렙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