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356시리즈가 앞으로 당분간 없을거라고하니.. 아숩기도하고
제 생계에 그만큼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리숭숭하네요. 킁
스위치는... 아마 주옥숀표 갈축이나, 보보님께 분양받은 갈축을 확인해보고 달아줄것 같습니다@
해밀짱님과 찌니님 케이블등을 사용해 보고자 usb mini b단자로 착탈식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부분은 괴수가면님 삼클용 커넥터에 핸드 그라인더로 좀 갈고,
레진 플라판을 이용해 하우징,기판과의 단차를 수정했습니다.
중요한건 스위치 인데 말이죠... 멋진 스위치 함 찾아봅니다@
공제를 진행해주시고 각종 도움을주신
찌니님, 응삼님, 아꽈님, 괴수가면님, 해밀짱님, 비벗님, 노발리스님 등...
말로 표현할수 없이 많은분들꼐 감사합니다 :-D
덧, 무광 검정의 기판이 -_; 제 손때를 많이 타는군요 ; 킁
손도 못대겠네요.
덧2, 팔아버린 d5000이 아쉬울 뿐입니다 삼엔의 모습은 똑딱이로 찍어야 하는게 가슴아플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