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은 IBM Model - M입니다 회색로고는 아니고 블루로고 영국산입니다. 물론 3일정도 타건하고
바로 봉인중입니다... 수집용이죠...ㅋ
ML4100입니다. 원래는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사용하는 일부 프로그램에서
F11, F12 펑션키가 필요한데 FN키를 사용해도 안먹고 매핑을 해도 안먹기에 바로 봉인중입니다.
4100에 따라온 4700입니다. 허브 기능만 있습니다.
Dell AT101W입니다. 사용감이 있는 중고입니다만 마찬가지로 몇일 타건해보고
봉인중입니다. 알프스 축이 체리보다 제 손에 잘 맞는 것 같은데... 아깝더라구요...ㅋ
아범 우주지킴이 2입니다. 멤브죠. 키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회사로 들고와서 사용할까
고민중인 키보드네요. 회사에는 아무래도 기계식 사용이 힘들어서... ㅠ_ㅠ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나물밥... 마찬가지로 몇 일 사용해보고 봉인중입니다.
키캄이 정말 특이하더군요. 하긴 축도 좀 특이하기는 합니다. 생기기는 정말 잘 생겼더라는...ㅋ
그냥 허접한 수집 키보드들입니다... 잘 봐주세요... 굽신굽신...
좋은 DT-35 드릴께요. ^^
우주지킴이는 기계식이 아니니 회사에서 사용하셔도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