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N은 OTD가 되기 전에 진행 되었지요...
명성이 저와 어느정도 비슷하신 분들은 다들 아실것 같습니다...
(명성만 높았지... 이런걸 유령이라고 하는 군요 ㅡㅡ;;;)
컨트롤러까지 함께 찍었죠...
뒷면입니다.. 356 손도장은 찍혀있지 않습니다...
기판은 빨갱이 기판입니다... ㅎ
구성된 소자들이 요즘 나오는 아이콘 내장과는 다릅니다...
컨트롤러는 홀텍社의 줄여서 628A입니다...
보강판은 또뀨 시리즈처럼 문자열에는 없습니다..ㅡㅡ;;;
이것이 제가 이녀석을 조립하지 않은 이유가 되기도 했지만...
아마 기억으로는 그때 옵션이 두개 있었는데... 풀보강과 이녀석(간이보강)이 있었는데...
넌클릭이고 해서 이녀석을 골랐습니다...
제작 공정에 스위치가 들어가는 구멍을 뚫을 때에 열이 발생해서 폴리 재질이 녹지않게
냉각시키면서 하는데 손으로 일일이 하기 때문에 어렵다... 그래서 단가가 같다....
라는 글을 읽고는 (물론 간이라는 언급도 하셨겠지만) 혼자서 이해하기를
"구멍 근 100개 정도 뚫으려면 힘들거야" 라고 혼자 풀보강을 폴리로 제작하는 줄 알고
이녀석으로 주문을 했으나... 막상 받아 보았을때 박스에서 나온 녀석은 간이보강... ㅎㅎㅎ
헐~ 하지만 이미 늦음...
그때에는 공제할때 L렌치도 같이 주셨었는데... 요즈음에는 안 주세요...ㅡㅡ;
공제 때마다 주시면 그것도 좀 그렇겠네요...
이 지네는 뭔가~ 한참을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 L의 그것으로 결론...
고로 L도 미조립...
이번에 기판 보강판도 참여를 못했어요... ㅡㅡ;;;
나머지는 장터에 푸신다고 했는데... 제가 장터링이 조금 안 되는 상황입니다... ^^*
그래서 조심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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