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동에서 넘어온지 5개월 되었습니다만... 눈팅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ㅎㅎ
이참에 유령도 탈피할겸 컴퓨터 정리하다 나온 책상 인증샷을 올립니다.
제가 제일 아끼는 X61입니다. 으흐흣.. 지금은 중년신사가 되었지만..
제가 쓰는 용도내에서는 돌아갈 플그림은 다 돌아가니 계속 아껴줘야 겠습니다.
늠름합니다 -_-; 키보드 사진이 아니어서 ㅈㅅ
이 사진은 아꽈님께서 마제나 쓰던가 하셔서 올리는 사진입니다 ㅋㅋ (농담이고요^^)
아범에서 첨 넘어올때 마제를 쓰다가 현재는 해피배열에 적응하여 열심히 아껴주고 있습니다.
이번 더치트는 매력적임은 사실이나 저 같은 초보에게는 너따위가 쓸 물건이아니야 하는 것 같아
더 배우고 나중을 도모해야 겠습니다.
ps. 다른 분들처럼 키보드가 몇십개 되진 않지만 ㅎㅎ 그래도 늘어나는 식구에 어쩔수 없이 6단선반을 만들었더니 어머니께서 버는 돈 다 키보드에 쓴다고 한소리 하시네요. 그렇다고 전 새발의 피예요 라고 말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