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다리 수술로 목,금 휴가를 내고 주말을 보냈습니다.

휴가를 위해 그전까지 매일 새벽 1~2시가 되야 퇴근하다보니..

갑자기 감기몸살에 목이 엄청나게 부어서 고생중입니다.

가사일에 애보기에 병간호 까지 하면서 회사에서 전화오는 일들까지 처리하려니..

정말 죽을 맛이군요..

이럴때는..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 주죠  ^ㅡ^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동생 홈피도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발견한.. 5년전 여신님 사진이 있길래.. 올려 봅니다.

좀 로커삘로.. 강하게 나오긴 했지만..  저는 좋네요.

정말 피로가 싹가시네요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