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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6 00:31
[일상/풍경] 무슨뜻일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파놉
조회 : 456
간판부터 가운데 글귀까지 한참을 생각하게 만드는 간판... 22인치는 뭐고 99세는 또 뭔지...미스테리합니다~
베이론
10-10-26 00:35
오잉 여긴 왠지 익산같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10-10-26 00:44
익산인가요?? O.O; [익산에 저런곳이 있었나요? 혹은 언제 익산에 저런 곳이 생겼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10-10-26 00:46
여기 제 기억으론 영등동 부영아파트 앞쪽 영등 중학교, 노동청 건너편에 있는 식당으로 기억해요
일명 하나로 도로라고 하던가요 전자랜드 4거리에서 외곽쪽으로 나가다보면 좌측에 보이는 식당 ㅎㅎ
작년 7월까지 익산에서 살아서리 맞는거 같은데요 ㅎ
저런 상호 흔치 않을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10-10-26 00:54
"신" 시가지에 그런게 있군요.ㅎㅎ 고향분이신가 보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10-10-26 00:46
하악...익산 맞습니다.
지난 토요일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다가 발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10-10-26 09:10
조심하셔야 겠어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10-10-26 00:38
흠... 무슨 말일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10-10-26 00:49
느낌상 퓨젼식당이 아닐까 싶구요. 건물의 생감새와 비슷하게 유모러스한 표현이라고 써놓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22인치면 56 cm 갖 태어난 아가는 아니지 싶네요. 99세는 나이를 말하는 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10-10-26 00:53
감 잡고 왔습니다. 돌잔치 환갑 칠순 팔순 등등 큰 행사가 가능한 식당이랍니다.
그거 뜻하는거레요~~그래서 아이부터 99세까지 이런 뜻으로~
써둔거랍니다 ^^
주 메뉴는 버섯 전골, 버섯탕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10-10-26 01:09
궁금증이 풀렸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10-10-26 01:34
잼있군요..
돌때 애들 키가 56cm인가 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10-10-26 06:33
오... 이해하기 어려운 간판을 달고 있는 가게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10-10-26 09:12
돌때 56센티보다는 컷던것로 기억하는데요 -_-;
한 70센티 정도 되었던것 같은데요.
당최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완전히 이해가 안되면.. 안되는.. 좀 거지같은 성격이라 매우 답답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10-10-26 09:14
버스는 또 뭘까요 -_-;
각각의 단어를 잘라서 생각해야 할까요?
버섯동네, 건강, 버스 이렇게 나눠야 할까요?
아니면 버섯동네란 가게를 운영하면서 건강버스란 것도 같이 운영하는 것일까요?
게다가 옆에 간판은 버섯동네큰잔치 인데.. 대체 어떤게 상호일까요?
파놉님께서 큰사진으로 전번 알려주시면 전화한번해봐야 겠습니다.
답답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10-10-26 10:12
T833-9988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10-10-26 10:36
게다가 번호까지 정지되어 있군요..
고객님의 사정으로 통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ㅠㅡㅠ..
영업시간 전이라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오후에 다시 통화시도해야 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10-10-26 10:15
확인해보니..
태어날때 평균은 50CM정도로.. 22인치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우량이 아닌다음에야.. 힘들것 같구요..
돌때는 77Cm정도 되는군요..
만약 억지로 붙인다면.. 태어날대 사이즈인것 같은데.. 왜 저렇게 22인치로 표기 했을까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10-10-26 13:43
그리 자세하게 비교하자면야 한도 끝도 없지 않을까요~
대략적인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걸로 끝내면 될거 같은데....
사장님 자식 낳았을때 사이즈가 22인치일수도 있을테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10-10-26 11:36
제로록님ㅠ 괜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네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rmat
10-10-26 12:00
헐 저는 재밌는 사진으로 올라온건줄 알고
버섯과 건강이라는 단어가 있으니 남성의 그것과 관련된 병원으로 생각했네요
22센치이상 키워줄고 있고 99세까지 가능하다는걸로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10-10-26 15:41
'') 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10-10-26 17: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10-10-26 18:03
ㅎㅎㅎ 어려운 곳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10-10-26 21:25
태어나자마다 차서 99세에 내리는 버스?..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10-11-12 19:31
댓글보고 알앗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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