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유저라서 지하철을 타러 가는 도중에 만난 곳....
고아텔이라니 .....무슨 작명센스가 이따위인지.........ㅎㅎ 어쨎거나 오늘도 발샷으로 출발 ㅎㅎ
그리고나서 각종 공사현장을 지나면서 "소리소문없이 찍는 스냅"이라는 내 사진생활의 신조(오늘 만듬;;)답게
슥슥 도촬을 감행
두분이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데....단렌즈의 한계로 더이상은 접근이 안됨 ...
그리고 지하철을 탄 뒤에......여러가지 도촬을 감행햇으나 ...자체심의로 삭제
드디어 지름신이 있다는 충무로에 도착.....역시나 충무로라서 그런지 ....
이정도는 당연한 거 아님미? 오두막이 여기저기 널려있음 -_-;;
결국 내 발길이 멈춘 곳은..............인던 "헬 오브
반도"
최소 2인이상 함께가야 지름신 도트뎀지를 피할수 있으나 당당히 혼자 입성 후......
국가경제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현금흐름 자체를 막아서는 국내외 소비진작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궁극적으로는 내수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활성화를 위하여 이 본인이............희생......은 개뿔
그냥 존니 이뻐서 질렀음 -_-;
그리고 나와서 개발새발 찍기 시작...
.........이러고나서 나는 일단 비가 오는 관계로 복귀...
어디로???????????
............응삼, 노바, 아망, 쿼드옹 기다리라했다. 6렙 법사 나도 있긔....
인물편은 2부에서 만나뵈요~
우리모두 당당하게 찍긔......^_________________^
이상 가껀의 개스냅 스토리였음..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