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 찌니님께 수령하구선 일요일 회사출근해서 키캡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주말 출근하신분들이 있어서 살짜쿵 눈치가 보이더군요..)
마제 텐키레스 갈축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던 키캡보다 얇아서 그런지 타건시 가벼운 느낌이고 소리도 좀더 정숙해졌네요.
적응이 필요한지 또 오타가 간간히 나옵니다.
큼지막한 영문자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
제노 683은 레플리카 텐키키캡에 모자르는건 기존 백무각을 추가했구요.
왼손으로 사용할거라 배열좀 바꾸고 매크로설정좀 하고...
마제 usb => ps/2 변환후 제노683 연결 => pc연결 하니 둘다 잘 작동됩니다.
그간 모아놨던 아크릴키캡, 칼라키캡, 무각키캡들 모두 창고속으로 들어가야겠네요.
다시한번 공제해주신 찌니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은 핸폰으로 찍은거라.. 저~~~~~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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