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회사를 나왔더니 넘흐넘흐 할게 없는거에요~!!!
그래서 회의실에 들어가서 뻘짓좀 해봤습니다. ㅎㅎ 딱히 평소 일상속에서
스냅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럼 ..........고고싱
네 아침에 요 의자에 앉아서 회의를 하구요~
요기는 좀 영감님들이 앞에 앉음 ㅎㅎ..
업무하시던 여왕님께서....."배가 고프구나..."
그래서 예정에도 업던 조공 바치러 고고...
억 이곳은 4인 인던으로 유명한 노량진..
보스몹 잡으러 고고싱
결국 최종보스 광어가 나와서 주사위를 굴리려던 순간
"여왕님께서 광어를 습득하셨습니다".......닌자짓 ㅠㅠ
그래서 나온 저 회......-_- 역시 발로 찍어서 구리게 나옴 ㅠㅠ
오늘의 최대 낚시.....
저 밥그릇 뚜껑을 열고나서 개망............아놔 누구코에 붙이라구 ㅠㅠ
...........
이상 쓸데없이 주말에 출근했다가 삥뜯긴 이야기 끗........
다음엔 좀 더 재미난걸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