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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넌클릭 같은경우 스프링 키압이 낮아질수록 구분감이 더 확실해지는듯 합니다.
62g 변백과 청축 스프링 조합의 변백을 타건해 본 제 느낌은
62g 변백이 청축 스프링 변백보다 쫀득함은 조금 더 했구요 , 하지만 구분감은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적당한 반발력과 구분감 모두를 얻기위한 타협점이 저 같은경우는 백축 + 청축 스프링이었구요,
키보드를 치게되면 "도각도각" 소리와 느낌이 아주 일품입니다.
물론 키감은 주관적인 것이지만요 ^^
55g 스프링과 청축 스프링의 키압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청축 스프링에서는 55g을 사용했을때 나타난다는 키가 눌려진 후 복귀가 안되는 현상이나
그런것은 전혀없습니다.
지금 닭클,돌치키캡 + 스위치스티커 + 스프링 윤활로 사용중인데 전 앞으로 조립할 356mini ,356n? 등 키보드들도 변백 + 청축 스프링 조합으로 조립할 예정이랍니다 ㅋㅋ
백축이 쵝오죠, 그중에서도 변백(백축 + 청축 스프링) -.,-b
뿌듯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