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pple입니다.
처음 참여한 공제 키보드는 림케비
처음 조립한 공제 키보드는 mx-mini임다..
조립완료후, 키캡이 안맞는 것을 뒤늦게 알고,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27958&sca=&sfl=wr_name%2C1&stx=oranpple
키캡을 땡겨왔습니다.
공방 스트디오에서 봤던 모습이죠
똑딱이가.. 수명을 다해가나봅니다;;
8955 아크릴 키캡은 실사용로는 좀 별로 인듯해서
아래는 실사버전입니다.
슷치 기본적으로 8955 구형 갈축인데, 타이핑에 재미는 주고자 청축 끼워봤습니다.
범폰은 동네 천냥백화점서..
볼트 구할려고 을지로3가서 한 시간 돌아다녔습니다 ㅋㅋ
너트가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리고 키캡 놀이임다
독어배열은 잘몰라 사진찍기위해 대충 끼워봤습니다.ㅋ
예쁜데,,개인적으로 실사용으로는 그닥..ㅋ
mx-mini 조립할때, 다 만들면 어떤 키감일까..
여차하면 만들어놓고 주변사람 선물로 할까했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처음 조립한 놈이라 애착도 많이가고요~
림케비도 빨리 조립하고 싶은데,,,, 림케비는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 메뉴 없나요?
개념없는 초보라, 소자를 어디다 납땜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