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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1 22:27
[일상/풍경] 별게 없었던...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조회 : 456  

남들 다 가본다는.. 차이나타운

공화춘 자장이 10,000원이라는 부분에 대해 놀라고

일반 자장은 5,000원이나 값과 맛이 동일하다는 것에 놀라고

생각 보다는 별게 없다는 것에 놀란 인천 차이나타운..


 

 


 

 


 

 


 

 

공화춘 외에 줄서 있는 가게가 또 있어서...

 

화덕에 구은 빵.. 1,500원/ 개당

 

줄서 있던 시간과 값에 비해 맛은 그돡...

 


 

 

 


 

 


 

 

Special Thanks to : Bathrooom? ㅋㄷ


힘내라아빠 10-07-11 22:43
 
별다른게 없었던듯..
DSPman™ 10-07-11 23:07
 
십리향 저거 저는 맛나던데여 ㅋㅋㅋ
오닝어 10-07-11 23:12
 
딱 한번만 가보면 되는곳이죠.. 그럼 다신 안가게 되더라는...
쿠키 10-07-12 00:35
 
아드님(우혁군)의 '추릅'이 아주 제대로 인데요^^
공화춘보다는 근처의 다른 가게가 더 괜찮더라구요.
저는 차이나타운에서는 만두나 월병위주로 사오는 편입니다.
공화춘은 이름에 비해서 맛은 뭐 그다지...

자고로 겉모냥새가 화려한 가게치고 제대로된 가게는 좀 드문듯합니다.
가껀 10-07-12 07:12
 
제 기억에도 공화춘 보다는 그 옆집인가가 더 맛나다고 들었음.........

근데 한번은 가볼만하죠 뭐~ ㅋ
마디 10-07-12 08:34
 
공화춘보다는...풍미가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예전에...내마음을 뺏어봐? ㅡㅡ;;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드라마 찍었던 동네인데, 짬뽕이 괜찮습니다. ^^;;
지쟈스 10-07-12 10:12
 
공화춘 다녀오셨군요....

자장면 한그릇 하시고... 자유공원 주변을 거닐면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으셨을텐데요... ㅎㅎ
스타도리 10-07-12 10:55
 
우혁이 자장면 먹기도 전에 입맛다시는 모습이란.ㅋ
오타 10-07-12 12:05
 
헉 전 아직 안가봤는데 - -;
식섭이 10-07-12 19:18
 
별거는 없지만.. 가족과 함께 이리저리 다니는 게 너무도 부럽습네다 ㅎㅎㅎ
한타 10-07-12 22:33
 
이번 주말 갈곳이 정해 졌습니다. ㅋㅋ
만년님만 따라 다니면 됨. ㄳ
구름접시 10-07-14 00:11
 
인천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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