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의 농구에 이어 이금주에도 횽아들과 농구를 하엿습니다..

3점슛 내기로 피자사기로햇는데.. 이번에도 골을 못넣고 졌습니다.

금일 용병1인은 Parent's day Gift를 사야한다면서 농구에 불참하였습니다.

금일 새로오신 멕시코 용병 "끼에로" 님이십니다.

열심히 놀고 저녁엔 다같이 드레스코드를 맞추서 클럽에 담배피러 갔습니다.

B.O.B - Nothin on you. -> otd 채널에서 모분이 밀어붙이고 잇다는노래.. 가 나오길래 동영상 촬영을 햇으나

너무 어두운 관계로.. 소리만나와서 그냥 삭제 ㄳ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NY 뉴에라 + 흰 무지티였습니다.ㅋ

레알 뉴요커들 ㄳ

이거슨 저임

(뒤에여자가 귀 핥고잇는거같은 착시가..ㄷㄷㄷㄷ)

뒤의 오크녀 2분과는 전혀 모르는관계임 ㄳ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하루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