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인 무선 키보드 중간 샷입니다.
와이어링 정리 하고 하우징 작업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삼클 아크릴 하우징을 덮어 줬더니 그래도 갠찮아 보이네요.
Function열 도색 중인 키캡이고, 8000 키캡에 중간중간 짜집기해서 한셋은 되네요. ㅠㅠ
뒷면입니다. 컨트롤러 위치를 잡고 와이어링 정리 했습니다.
컨트롤러에 있던 잡다한 커넥터는 제거 했구요. 최대한 얇게 했습니다.
전원선은 빼서 건전지 박스와 연결하려고 빼놨구요. 컨트롤러가 길어서 하우징을 넘어서기에
하우징을 조금 파내고 자리 잡았더니 괜찮에요. 안테나 부분이 밖으로 나오니
나름 수신율을 향상 시킬수 있겠네요.
하우징은 포맥스 2T짜리는 잘라 겹쳐서 만들려고 계획중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테두리 부분은 빨노파 3장이 겹쳐져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분해할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납떵을 안 닦아 줬더니 지저분하네요. 일단 하우징을 완료하고 깨끗하게 청소함 해야지요.
카메라 없어서 폰카로 찍으니 후기 쓰기가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