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도 비싸다고 생각했던 제가 356시리즈를 실사용을 할 줄을 몰랐습니다 ^^;
뒤늦게 입문하여 푹~ 빠져들고 있는중인데 현재는 기 작업된 제품들을 실사용을 목적으로
구입하여 입맛에 맞게 의뢰하여 사용중인 넘들입니다.
이제 조금 여유를 갖고 공방에 참여하여 나만의 제품 만들기에 나서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아래는 현재 사용중인 넘들로 수년전부터 장터용으로 사용중인 똑딱이로 찍어서 사무실의
지저분한 부분을 짤라낸 인증샷입니다 ^^;;
1. 메인으로 사용중인 삼클이: 아꽈님 작품으로 알고 있고, 62g 변백입니다. (손맛이 좋습니다)
- 사진에서 보듯이 메탈키캡(무광)을 장착한 상태이고 특수키부분이 미제작 상태라 컬러키캡으로
장식해서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듭니다.
2. 역시나 메인인데 서브겸용으로 사용중인 닭클이: 카프리옹님 손을 빌려서 탄생한 62g 변흑입니다.
- 이넘도 메탈키캡(아노다이징,무광,유광이 고르 들어간^^)과 무각컬러키캡으로 단장한 상태입니다
3. 집에서 사용중인 윈키리스 또뀨: 55g 변흑인 넘으로 가벼운 느낌도 좋습니다.
** 지면?관계상 출현하지 못한 닭클이 한넘: 이온님 이색키캡과 갈축으로 제작된 넘으로 카프리옹님의
작품으로 데탑용으로 사용중입니다.
** 기타 약간 맛보고 봉인한 리얼87u 차등화이트와 해피2 화이트도 있습니다만 자리에 밀려나 보관모드라
생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