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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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3 21:46

[제품/정물] NMB RT101+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park1070

안녕하세요 PARK1070입니다

얼마전에 나물밥 RT101+ 를 샀습니다

이쁘네요....(누가찍었나 잘 찍었..퍾)

오 DIN단자는 처음봐요 진짜크네요

보강판 나사가 하나 없어요(!!!!)

붙이고요

보강판 부식이 조금 심한거같아요...

스페이스바는 청춖이네요 키압이 더 높은가봐요

먼지를 털고 키캡을 다시 끼워요

처음 사고 도 처음 써보는 기계식 키보드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서툴러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많이 도와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스위치 Q어쩌고는 화난표정이고 J땡떙땡은 맹한 표정이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디엄 17-12-13 23:39 귀한 나물밥을 구하셨네요. 기계식 클릭 키보드중에 가장 소음이 적다는 흑축인가요? 키감이 참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empus 17-12-14 00:40 추천! 그리고 키감이 참 궁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멋지고잘난분 17-12-14 13:54 이런 건 처음 보네요... 키감이 궁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솔 17-12-14 16:44 눈밭 위에서의 나물밥 보기좋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17-12-14 18:32 나물밥도 한번 써보고 싶은 키보드인데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rk1070 17-12-14 22:11 딸깎딹깕하는 클릭음이 확실히 작고요 몇몇 키는 조금 뻑뻑한 느낌드는것도 있어요. 많은 기계식 키보드를 만져본 게 아니어서(체리 청,갈,적,흑,레이저 녹축 그리고 유사축 정도밖에...) 평가는 어렵겠지만 중독되고 키감이 잊히지 않네요. 처음에는 좀 무겁다가 갑자기 부드럽게 쑥 들어가는 느낌? 친구들 말로는 멤브 키보드랑 기계식(체리말하는거겟죠?)이랑 섞인 느낌이라고 하네요. 학교에 가져갔다가 친구가 나물밥에 중독됐습니다...;; 그리고 나물밥 리니어 스위치는 무슨 색인가요? 아시는분 있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디엄 17-12-15 11:04 리니어는 흰색으로 알고있습니다. 흑축도 클릭음을 만드는 공이(?)를 빼면 일반 리니어축으로 변신이 가능하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양원 17-12-16 07:29 나물밥 흑축은 클릭이군요~ 좋은 구경 하고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ums 17-12-17 07:22 빈티지 키보드 갖고 계신 분들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북다트 17-12-18 08:05 처음 보네요. 신기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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