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고살아보자고 바쁘게 살다 보니 키보드와 잠시 멀어졌던 '네기시쿤'입니다 :^)
(사실 쑥스러워 출석 외에 로또나 댓글 정도만 참여하며 지냈네요... ㅎㅎ;;;)
많지 않았지만 가지고 있던 것들 많이 분양 보내고 어떻게든 만들어보고자 끌어 안고있는
일명 '코알라' 입니다. 공제 당시 두근거리며 열심히 참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제가 잘 만들면 참 좋겠는데 이게 또 생각처럼 여유가 없다 보니 애지중지 보관만 길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관만 하는게 괴롭히는 건가 싶어서 분양 보낼까 고민 많이 되네요...
아마도 하우징이 전부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 내용 추가합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께 연락이오고 있네요..
제가 참 애매하게 글을 남긴 탓이 제일 큰 듯합니다.
분양에 대한 생각은 고심 끝에 제가 안고 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쪽지 주신분들께 한분 한분 답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혼란을드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찍은 사진 남기고 가요~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