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그냥 데탑을 쓰는게..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들고 다닐 필요가 있었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와우~ 노트북의 의미가...궁금합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gus님의 리플을 보고 저도 잠시 고민에 빠졌는데

휴대용 데스크탑의 개념이 크겠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럴 것 같아요. 크니까 왠지 고성능이었을 것 같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SI에서 몇년전부터 게이밍 노트북으로 나온 모델이죠.
찾아보니 제작년 기사가 있네요. https://goo.gl/MJTrzC

게이밍 노트북이기 때문에 CPU/GPU등 HW 사양이 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과하죠.

게이밍 노트북 사서 회사에 가져다두고
회사 업무 종료 후 집에는 야근한다 뻥치고 회사에 남아서 게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
집에서 게임하면 내무부 장관님 불호령이 떨어지니까요.

연구소에서 실험장비로 쓰고 있다고 하시니,
부하량 높은 연산을 할 필요가 있는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한데,
이동성까지 갖춰야하는 상황이라 구매했을 것 같네요.

데탑도 고성능에 이동 가능할 정도로 작게 구성 할 수 있겠지만,
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케이블들 다 챙겨 다녀야하는 것 보다 노트북은 그냥 본체와 아답터만 챙기면 되니까 더 편하긴 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캡이 일반 사이즈면 꽤나 크긴 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트북에 체리키보드라... 어떤 느낌인지 타건해보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거대함에.. 놀랍니다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격이 매우 ... 했던 것이 기억나는 노트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럴거면 베어본이나 ITX케이스에 수냉넣고 미니카드로 굴려다니는게 이득일듯요

ITX도 확장카드부만 돌출하고 덮개 두면 부피가 줄어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t's too big to use MX ,I think.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미 저건 괴물 아니여...
파워서플라이를 두개 쓴다고 하네용 글카용 하나 시피유용 하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트북에 체리스위치가??
그런 경우도 있나요? 전 처음들어보는경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