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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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7 21:21

[제품/정물] ML4100의 매력?마력?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sidewinder

4101 spaus를 작년에 몇일 써보고 모횐님 드렸는데 묘하게 생각이 자꾸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영입 후 (찌니님 감사^^)지금껏 쓰고 있는데..이거 이거 아무래도 약탄것 같습니다.

책상에서 내려올줄을 모르네요.

Review를 보면 배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드는 녀석입니다.

미니배열에 쫀득하고 짧은 스트로크 , 쓸수록 부드러워지는 키감 (물론 서걱임도 괜찮습니다),

꽤 합리적인 가격 , 거기다 승화...

앞으로 몇년후엔 이넘이 지금의 TG3 처럼 "격상"된 대우를 받을지도 모르죠 ^^

흠..좀 땡겨오고 싶군요.

흠...파산직전에 이러면 안되는데....어흠...흠... ㅋㅋ

사진은 "나쁜동화님" 따라하기 샷입니다 ^^



pause 10-01-27 21:37 저도 4100이 있지만 ㅎㅎ (쭈글이 전용) 승화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10-01-27 22:01 허허~ 쭈글이가 4100을..^^ 전 실크를 써보지 않아서..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10-01-27 21:51 저 따라하기라고요.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white on black조합을 제일 좋아합니다. 근데 레이저 키캡말고는 색깔이누런데 레이저 키캡이 좀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10-01-27 22:01 아~ 레이저도 있었군요. 키캡 구하기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10-01-27 22:09 다른 키보드 분양받을때 예고없이 공짜로 딸려온 4100이 드뎌 사무실 주력이 되었습니다 ( 키피치적응에 1년 걸렸군요=_=;;; ) 너무 많이 상처받아서 하우징이라도 좀 교체해주려구 합니다, 그레이승화키캡에 까만하우징도 좋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10-01-28 02:06 선물로만...4개 한듯...^^ 1년쯤 발받침 쓰면..좋은 키보드로 변신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10-01-28 09:28 아직 써보지 못해서..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 10-01-28 13:13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저도 엠엘을 좋아합니다만.. ㅠㅠ 배열땜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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