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년만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은입니다.
깜댕이 이후 오랫만에 또한번 영입을 하게되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개판 오분전의 폰카로 찍어서 ㅠㅠ 정말 송구스럽네요!)
갑자기 급하게 미친듯 구하려 했던 빨미니 입니다. 또 그렇게 절 그렇게 챙겨주시겠다고,, 정말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도 아니라고 어거지로 이렇게 넘겨주신 애증에 빨미니 입니다.
다른거 다 모르겠고 혼로남은 빨패드와의 합궁(?)을 위해 급작스렇게 강탈해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간사한 은이지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메인으로 쓰던 녀석과의 비교샷이지만 뭐 똑같은 녀석끼리라 감흥은 ㅠㅠ
빨미니는 구갈(출처는 모릅니다!)+응삼님 62g+윤활, 스티커 풀보강
국미니는 구흑(1000닙)+순정+순정,스티커 간이보강
(요즘엔 이게 중요하담서요!?)
입니다만, 항상 그렇듯 새로운 녀석과 컨셉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4년간 빨미니를 써보기로 했습니다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10년후 원주인님께 갈 녀석이라 사료되어..ㅠㅠ
마지막으로
미니 커스텀 미니언냐들의 단체샷 입니다!! 으헤~
언제나 그렇듯 슝하고 사라지며, 또 뭔가 키보드를 영입하면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그냥 항상 그렇다는거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