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개 세트 체리키캡살까 했지만 체리같은건 주옥션같은류나 일부키보드 아님 안쓸거고
다른종류의 축이나, 버클링같은거좀 구하거나 이식할까 해서 숫자키뺴곤 계륵이 되서 관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단축키가 줄게 되죠
뭐 꼭 아깝다던가 애매한, 키캡교체에도 애매한 퀄리티라서만은 아니고
뭐 이 패드 타입이 키캡 바꾼다고 호강할 타입도 아니고 알아만 보면 되기에 주말에 귀한 시간은 날아갔지만
일찍 일어난김에 그동안 키가 멎어버리던 숫자패드외의 키도 설정값을 좀 바꾸니까 잘되었습니다
옵션하나만 바꾸면 되는거였고 단축키는 시작과 종단 단축키로
C언어로 치자면 닫는 구문이 있어야하는것이더라고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왼손잡이라서가 아니라, GUI환경에선 키패드가 오른쪽에 있으면 정말 괴랄해지고 하고, 또 작업할때 한몸으로 움직이는 풀사이즈라서 치우거나 살짝 밀떄 번거로우니 이런 키패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종이는 대충 집에 있는 색상 A4 빨강 초록할까 했는데 크리스마스 한정판도 아니고, 괜히 조잡하며,
초록색은 펜으로 그리기 애매하고 컷팅하자니 괴랄하고, 컷팅해서 글자를 오려붙이는것도 괴랄해서 관뒀습니다
물론, 프린터가 정품잉크가 없거나 카트리지하나라도 없으면 에러만 나고 작동안하는 쓰레기같은 C사의 제품이라 수작업한것도 있습니다
전용키설정유틸리티로 한글날 밤과, 오늘 이른아침에 뻘짓을 하다가 드디어 완성한 배열입니다
원랜 아래에도 여유공간을 두어 단축키를 설정할까 했는데 실사해보니 괜히 거슬리기만 하고
왠지 기본숫자패드배열과 충돌나기도 하는듯하여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러자 에러도 덜나고 불편하지않습니다
맨윗쪽 좌측에 특이한 데코들어간건 원랜 덧키캡없이도 편할정도로 두께가 되야 미묘한 무게변화?나 키감이라는 뻘소리도 있고,(저의 의견) 덧키를 본드로 붙이지않거나 틀어지지않을려면 두께조저이 필요해서 정교하게 뜯어내서 테두리빼고 두께조절은 힘들고,
그냥 가운데 오려냈습니다 원랜 흰색이 포인트를 주는 구조로 할려했는데 앞뒤로 아주 깔끔하게 된거 뒤집어 보니까 나름 괜찮고 조잡하게 글씨 안써도 된다 싶었습니다.
근데 만들고 보니, 붉은계통이라 맨위 조합키에 할당하다 보니까 잘라내기 (Ctrl+X)에 할당되었습니다.
원랜 그 아래 Delete에 할려고 했습니다
아래에 역 V자는 방향키? 위쪽향하는거고, 제가 하는 작업에서 많이 써서 그렇습니다
그양옆은 한글과 영어의 조화인데
shift + Del.과 Ctrl + Del.이 각각 필요해서 배치하였습니다
처음에 설정이상하게 했을땐 조합해서 작동안됬는데 이젠 아주 잘됩니다.
조합키를 매크로로 등록도 가능하긴한데, 별개로 동작해야 오히려 쉬프트와 컨트롤 모두 수용하면서 제한된 키를 잘 활용할수 있어 그랬습니다
맨아래는 누르면 자꾸 키가 먹는데, 자세히 보니 얘만 키가 새로로 구성되있는 홈으로 되있는데
아마 얘가 모드 1,2전환키 같다고 추정만 됩니다.
맨위는 유틸리티에서 할당은 되는데 작동은 안합니다 혹시 몰라서 키캡빼버렸습니다.
나중에 키캡 지른다면 아래쪽 키는 배선 잘라버리고 비 스테빌라이저 타입인 두개이상의 키에 걸치는 키캡으로 꽂아 볼까 합니다. 그런 키캡도 있다고 어느 블로그에서 본듯합니다
home, end 중 end 키도 그냥역상이고 커스텀이지만 마땅히 할 단축키도 없고 이상하게 비어있는거 누르면 멎어버리니까 넣었는데,
X2 타입 엔터기와, 숫자패드 0을 넣으면 제거할까 생각중입니다.
첨부파일에 mir num2 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역상 숫자패드 어쩌다보니까 자체적으로 V2라고 쓴걸 2라고 올렸습니다.
모드2지원및, 다른배열이나 목적의 키도 만들어야 진정한 2지만 그냥 귀찮아서...
mir num 2.c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