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공제로 받은 녀석인 볼텍스 더블샷~
매스드롭이라는 곳을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어고노믹스도 공제했었고. 여튼... 해외의 쿠팡같은 곳이죠.. 다만. 쿠팡과는 아이템의 급이 약간 다를뿐..
매스드롭에서 공제함을 옆동 자판매니아에 올렸더니... 200개가 넘어 볼텍스에서 한번에 생산하는 205개를 넘어 공제자가 일찍 닫아버린 해프닝이있었습니다..
그럼 뭐하나요. 소분이 꽝인데...
는 서론이 길었습니다.
주소를 가린채 올려봅니다. 제법 딱딱한 박스군요.. 박스 색깔도 짙어 고급스럽습니다 ? (술을마셔 손이 흔들립니다)
일부러 2셋을 샀습니다. 누락의 우려라기 보다는 원래 소장하려 했는데. 결제후에. 레드와 교환하자는 딜! 이 왔습니다. 그래서 2셋 주문하였습니다.
다행이 누락은 없지만. 미묘한 볼드, 노멀글씨차이는 있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ALT 와 ALT ! 가독성이 늘었다 생각해야지요.
그런데 체리의 계단식 캡스락이 없는 것은 매우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깔 좋네요.. 제가 키보드 이전. 컴퓨터 튜닝에 빠졌을때 공제했다하는. 레인드롭 원톤의 느낌도 나고. 여튼 저 이탤릭 ? 체의 글씨를 좋아합니다. 호불호는 많이 갈리드라구요..
여튼 계단식, 그리고 윈키리스가 아님에 슬퍼서..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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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영어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옆동의 ㄹ님의 소와레를 딜했습니다. 비록 제 두레는 넘어갔지만. 저는 한국사람들의 추세에 맞는 외모중심주의라....ㅋ
여튼 ㅟ님 감사합니다 누군지 안알랴주기 위해 자음 모음 하나씩 빼서 올리는 겁니다. 절대 오타가 아닙니다 ^^
그럼 이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