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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3 09:04
[모임/인물] 키캡시즌1 마감 기념 송년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응삼
조회 : 456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발로 찍은 사진들 나갑니다. 히위고~

 

 

 

 

 

 

 

 


 

 

 

 

 


 

 

 

 

 


 

 

 

 

 


 

 

 

 

 


 

 

 

 

 


 

 

 

 

 


 

 

 

 

 


 

 

 

 

 


 

 

 

 

 


 

 

 

 

 


 

 

 

 

 


 

 

 

 

 


 

 

 

 

 


 

 

 

 

 


 

 

 

 

 


 

 

 

 

 


 

 

 

 

 


 

 

 

 

 


 

 

 

 

 


 

 

 

 

 


 

 

 

 

 


 

-끗-

 


 


뀨뀨 09-12-23 09:09
 
ㅎㅎ 여긴 재르님
몽군 09-12-23 09:09
 
너무 진지한 모습만 있습니다. ^^

너무들 심각하세요
찌니 09-12-23 09:59
 
초반부 사진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처음 보면 그냥 갖고온 키보드나 키캡들 보느라 다들 집중하셔서요... 나중에는 다들 느긋하고 잼난 얘기들 많이 합니다...
miinam 09-12-23 09:09
 
찌니님은 항상 정장을 .. 넘 멋지십니다.....^^ 저는 정장이 완전 어울리지 않아서...ㅠ.ㅠ
찌니 09-12-23 09:45
 
정장이 제겐 유니폼이져 머... 늘 회사에서 바로 벙개 가는지라... (집에 들어갔다 나올 엄두를 못냅니다)
악바리 09-12-23 09:13
 
붱님이 1빠시네요.

ㅋㅋㅋ

참석하고 싶었던 1인.

연말까지 엄청 달려야 합니다. 푸하하하
빨간부엉이 09-12-23 13:50
 
1번으로 나온 칠득이 같은 저 인간이 저라구요?
설마요~~ ^^
비냐쿨쿨 09-12-23 09:56
 
참석하고 싶지만 지방인 관계로 매번 못가네요 컹 ㅋ
망고땡 09-12-23 10:28
 
다들 반가웠습니다.^^

오티디에서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은 첨 봤어요.

예전 키매냐 정모수준이였던..
지헌 09-12-23 11:12
 
우앙~ 다들 입이 쩍쩍 벌어지셧네요...

삼클님 주머니에 뭔가 넣으시는거 다 봤습니다..ㅋ
찌니님은 송년회에 가셔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네용..ㅠ

참가 못해서 아쉽네용..ㅠ
ViDocQs 09-12-23 11:20
 
재르옹~ 짜세/표정.. 모두 압권입니다.. ㅋㅋ
이온언냐 09-12-23 11:35
 
많이들 오셧네요...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지방에 사는 서러움 ㅠ_ㅠ
힘내라아빠 09-12-23 12:41
 
남자들의..수다..
장난이 아닙니다.^^;
구름™ 09-12-23 13:08
 
아~~ 부럽습니다~~
산골짜기에 산다는것이 ㅠㅠ
지쟈스 09-12-23 13:16
 
아.... 난 사진이 왜 다 저러지....ㅋㅋ
빨간부엉이 09-12-23 13:54
 
잘 생겼구만 그래요..^^
원래 자기 사진은 자기가 보기 다들 불편하죠..ㅎㅎ
저 역시..
쿠아 09-12-23 13:39
 
제가 직접 만난 분에 일전에 부산정모에 참석하셨던 삼클님 밖에 업네요 ^^
배가 09-12-23 15:20
 
저도 나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못 나가는게 아쉽네요...
우기부기 09-12-23 17:37
 
키보드 앞에 앉아있었더니.. 제가 무쟈게 많이 등장했네요 ㅎㅎ 어제 모임가서 눈하고 손하고 ... 버릇만 나빠졌습니다. 워.. 이거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와서... 큰일이네요.. 이거 어떻게 잊지도 못하구요 .. ㅠㅠ
10만원대의 기계식 키보드만 타이핑하는게 중도를 지키는 거라며.. 커스텀 세계로 가는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며... 자기 최면을 걸고 있었는데, 커스텀 키보드를 만져 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그리고 어제 제가 정모가서 구입했었던 아크릴 또뀨는 회원님들의 사랑속에서 사망했습니다. ㅠ_ㅠ
강하게 사랑을 받아서, 케이블이 단선이 됐던데요. OTL...
정모 가는 날 외박을 한 날이라서.. 몰골이 말씀이 아니였는데.. 어케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
입만 헤 벌리고 보낸거 같습니다. ㅎㅎㅎ
사진 잘 봤어요 ㅎㅎㅎ
pause 09-12-23 21:37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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