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일스 입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덱 헤슘과..용산갓다가 어찌하다보니
업어오게된 프랑슘 입니다..
그리고 헤슘과 다스 레트로 조합인데...넘패드가 없어서 먼가 안습한...
프랑슘에 입혀보면 매우 잘어울릴것 같습니다만...졸리네요 -0-
둘다 체리식 스테빌을 사용하며, 보강판을 사용합니다.
대신 체리식 스테빌특유의 먹먹함과 답답함이 거의없거나 덜합니다.
덱 헤슘 갈축에...이색사출 PBT 키캡조합입니다.
폰트는 ABS 순정키캡은 다소 약한데 이색 PBT에서는 정점을 찍는 큼직 큼직한 폰트에..
독창적인 덱만의 고유 폰트입니다만 저는 맘에 듭니다 ^^;
LED OFF시에는 각인의 선명도가 높아서 사용하는데 별무리가 없는정도 입니다..
각인의 선명도가 좋죠 ^^?
덱 프량슘 흑축입니다..
이중사출 PBT가 헤슘의 108키 풀버전과는 조금 틀리죠 ^^
펑션열에 기능관련 각인을 닌자각인으로 해놨어요 스페이스바도요..
체리 스테빌과 이중사출 PBT가 확인가능 합니다 +_+
LED 를 키면 역시 ABS에 비해선 많이 차분해진 느낌입니다. 대신 밝기가 좀 떨어지죠
헤슘에 다스 레트로 키캡으로 교체해보았습니다만..넘패드가 없어서 대승으로 해놧더니..
이질감이 크네요...어두운색감의 대승이 없다보니..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니 잘어울리네요 ^^ 중간 키캡사이로 흐르는 푸른빛도요 ㅎㅎ
이걸 덱 프랑슘에 장착하면 이보다 잘어울린순 없을것 같아요 ㅎㅎ
PS - 덕키 샤인3 한정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