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티디에 가입한지는 좀 됬지만...처음으로 가입인사겸 글을 올립니다!
지금에서야 커스텀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되어~ 아는동생에게서부터 조금씩 배워서
케이맥2 변백 62g 와 그라파이트 뺃어왔습니다^^
지금은 단종된지 오래된 골동품 잘만 알미늄 케이스입니다!
평소 게이밍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처음 깔맞춤하게된 스틸시리즈 입니다!
처음 만들어본 투톤의 아크릴 팜레스트 입니다! 10티와 5티 사용했습니다^^
처음 키캡을 접하게 된 순간!!! 무지개가 제일 이쁜 키캡인줄알았습니다!
필코 마제2 닌자 텐키리스 흑축과 필코텐키패드
처음 끼어 본 처음으로 리무버를 쥐어본 순간입니다 ㅋㅋㅋ
책상샷!
게임은 아바를 하고있구요 ㅋ
티비 모니터를 구하게되어 듀얼모니터도 도전!!!
저가용 홈레코딩시스템도 시도해봤습니다^^
삼성 큐센 dt35도 텐키리스 만드려고 도전도 해보고 ㅋㅋㅋ
결과물 ㅋ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ㅠ_ㅠ
재미있는 경험해봤어염 ㅋ
마우스도 모아가며 여러 종류의 마우스도 써봤구요! 로지텍 G시리즈는 왠만치 다 써봤다능 ㅠ_ㅠ
MXL990 콘덴서 마이크
지금은 단종됬지만 마우스 명기중 하나 인옵도 90개나 사보고 ㅋㅋㅋ
근래 만들어본 3단 톤의 게이밍팀 NAVI , SK , FNATIC 아크릴 팜레도 만들어봤습니다!
지금은 커스텀 키보드로 넘어왔어여! 케이맥2
커스텀 초보 입니다^^;
오디티 열심히 활동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수님들 이뻐해주시고 많이 많이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