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사진기는 폰카라... 구립니다.ㅋㅋㅋ
아직 옷은 없어요. ㅠㅠ
아, 정말 우여곡절 끝에 조립 했습니다.
사실 우측 lz se라는곳에도 불이 들어오게 했었는데..
조립을 하고나니까 전원이 부족하다고 들어와서 결국 원인을 몰라서 전체디솔 하고 원인 발견해서
lz se 불들어오게 한 부분이 쇼트가 나서 그렇더군요.
그래서 다시 조립했는데, 조립하고 나니까, 스테빌 한짝 다리 거꾸로 껴서 또 전체디솔..ㅠㅠ
디솔기 adi 9000쓰는데 화상도 좀 입고 정말 뽁뽁이 누르느라 근육운동 엄청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lz se 불들어오게 해서 쇼트없이 스위치 설치까지 완료하고 풀엘이디 작업중에 또 쇼트...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lz se 에 불들어오게 하는건 포기했습니다.ㅠㅠ
지금 왠지 모르겠는데 스페이스바 키감이 별로 맘에 들지가 않네요..스테빌을 자작을 해서 그런지.
저항도 갖고있는것중에 1.2k로 했는데 생각보다 밝아서 별로구요..ㅠㅠ
특징이 있는데, 문자열에 스프링을 7가지를 썼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손가락 압을 대충 차등을 둬서요..
말하자면 완전차등..ㅋㅋㅋ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편해서 다행입니다.ㅎ
유일하게 만족하는 점이에요.
그 외에 오늘 케미니도 전체 디솔하고 윤활 스티커작업하고 와이어링도 해주고..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키보드에 하루를 쏟은 즐건하루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