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록입니다.
대구에서 다시 서울로 복귀 했습니다.
몇번 글로 소개한 부모님이 계시는 Y스튜디오에서.. 귀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바로 쭈글양과 김바로의 만남..
ㅋㅋ 여러분 직접 보시면 쭈글양 진짜.. 진짜 .. 더 귀여워요 사진X100만배.
할아버지가.. 바로를 위해 만들어 주신 수영장.
(사실은 손님용 ㅋㅋ)
김바로는 혼자서도 쒼났습니다.
아빠와 막내삼촌과도 놀고...
같이 뻗어서 일광욕도 하고. ㅋㅋㅋ
하지만 김바로는.. 뭔가 허전합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쉬크한 대구아가씨..
그 이름.. 쭈글이..
오빠에게 관심을 주지만 오빠는 아직 여자에게 관심없는 바보 같은 남자8세 일 뿐..
흠.. 쭈글이의 매력을 보여줘야 겠어요..
쭈글이는 요롷게 이쁘게 "메롱..!" 합니다.
이렇게 섹쉬~~~! 하구요 ㅎㅎ
갑자기 친해져서 엄청 열심히 놀았지만. 갑자기 헤어져야 한다네요.
(둘이 뛰어 다니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_-; ) 아빠들은 아빠들 끼리 ㅋㅋㅋㅋ회동..
김바로는 기차안에서..
쭈글이 생각을 합니다..
미남으로 성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