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우맨입니다.
요즘은 컴퓨터를 켜면 반사적으로 옷디에 가장 먼저 들어오게 되네요.^^
아마 많은 횐님들도 저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따라 사용하는 456 핑꾸도 느낌이 더 좋고 ㅎㅎ 좀 이상하네요... 쐬주를 한잔 땡겨서 그런가
몇일전에 분산이님과 조나단님을 수원에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놓고 봉인시켜뒀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각자의 삼미니를 가져와서 비교해보고 타건해보고 했는데요.
제껀 장터 드랍 삼미니지만
분산이님은 그 레어한 오리지널 블랙 삼미니!!!
그리고 조나단님은 더 레어한 오리지널 간이보강 레드 삼미니!!! 였습니다.
후아... 그 자태란.... ㅠ.ㅜ....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에겐 제 손에 딱 맞게 튜닝된 삼미니가 있거든요!!! 비록 드랍분이지만.ㅎㅎ
그리고 DSA도 한번 쳐봤는데 다행히 제 손에는 역시 스텝스가 있는 DCS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삼미니 삼형제입니다..ㅋㅋ
그리고 바로바로바로바로 대미를 장식할!!!
야밤에 테러를 해 정말 죄송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