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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6 21:40
[제품/정물] Knife OTD 택배박스오픈용 귀요미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Wyse
조회 : 456  


 

 

 

 

미국의 커스텀나이프 명가중 하나인 크리스리브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폴더라인인 세벤자 (Sevenza)를 소개해드립니다

 

 

 

 

 

 

 

크리스리브사는 크리스리브사장이 직접 수제작으로 나이프를 만드는회사로 유명합니다

 

나이프계의 롤스로이스라는 평을받는 아름다운 나이프를 생산하는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해마다 고품질의나이프를 소량으로만 제작해서 미국본토에서도 출시할때마다 품절되어 구하기힘든것이

 

바로 이 세벤자 라인입니다

 

 

 

 

 



 

 

 

제가 운좋게 손에넣게된 세벤자는 metero shower 라는 이름의 스몰사이즈 폴더입니다

 

크리스리브는 실제 나이프의 문양을 주문받아 제작도하는 주문제작형식도 존재합니다만

 

그만큼 가격은 상승하게됩니다

 

세벤자는 대부분 핸들 한쪽에 직접 문양과 컬러를 새겨놓습니다..

 

칼날재질은 S30V 이며, 핸들은 티타늄합금입니다

 

 

 

 


 

 

이렇게 한손에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이나이프역시 구하기가 하늘의별따기인데 운좋게 손에넣었습니다

 

생산일이 2007년 4월입니다..ㅎㅎ

 

자이제 택배만 받으면되네요

 

 

 

 


QINQIN 13-05-26 21:41
 
케잌사면 주는 칼 100개랑 바꾸자니까요.....
200개도 가능합니다 ...
onjo 13-05-26 21:51
 
뿜었습니다 ^^;;
Wyse 13-05-26 2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세요
onjo 13-05-26 21:51
 
혹시 장미칼보다 뛰어난가여 ??
grus 13-05-26 21:56
 
장미칼!!!! 앞뒤무늬있는 정품으로 비교해주세욜~~!!
Wyse 13-05-26 22:20
 
이세상에 장미칼보다 뛰어난건 없습니다
Noir가이 13-05-26 21:58
 
폴딩나이프 하나 샀는데, 택배오면 오픈하는건 커터칼 차지하네요..ㅋㅋ
Wyse 13-05-26 22:21
 
가이님도 하나구입하셨군요 사진좀 올려주세요..ㅎㅎ
금환식 13-05-26 22:00
 
나이프가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Wyse 13-05-26 22:21
 
고맙습니다 환식님^^
제나누리 13-05-26 22:05
 
멋지지만... 칼은 워낙 무서워해서.. ㅎㅎ
Wyse 13-05-26 22:21
 
칼은 쓰는사람에따라 용도가 아주다양하지요

칼은 무서워할게아닙니다 그걸 잘못쓰는사람이 무서운거지요
힘내라아빠 13-05-26 22:24
 
뭐서워용..ㅜ.ㅜ
Wyse 13-05-26 22:43
 
힘빠님 언제나 무섭다는 말씀만하시는데...정말 이게 그렇게무서우신가요?

아님 그냥 대충글보시고 댓글 대충그냥쓰시는건지..
까이엔 13-05-26 22:51
 
작지만 굉장히 예리하겠죠?
Wyse 13-05-27 15:12
 
네 날카로운건 기본이죠..^^
애셋 13-05-26 23:52
 
컬렉션이 엄청나시네요. ^^

나이프는 항상 뽐뿌를 주네요.
Wyse 13-05-27 15:12
 
애셋님 정말요?ㅎㅎ
러블리탱 13-05-26 23:55
 
요즘 자꾸 나이프에 눈이...ㄷ ㄷ ㄷ
큰일입니닷~^^;;
Wyse 13-05-27 15:12
 
러블리탱님 말씀고맙습니다
미친엘프 13-05-26 23:56
 
오타 아니신가요?
'자동차계의 롤스로이스"는 롤스로이스죠!!
나이프계의 .. 의 오타죠?

칼은 참 예쁩니다.
Wyse 13-05-27 15:12
 
그러네요 헷갈렸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공주아저씨 13-05-27 00:45
 
저걸로 키보드도 자를 수 있나요?/ ㅋ (후다닥-3-3-3-3-3-3-3)
Wyse 13-05-27 15:13
 
커스텀을 자르긴 힘들지않을까요^^
빨간부엉이 13-05-27 07:18
 
무신 이런 비싼 칼로 박스 개봉용을..ㅎㅎ
Wyse 13-05-27 15:13
 
사실 관상용입니다 ^^;
인우 13-05-27 07:41
 
제가 모르는 나이프의 세계도 있군요.
Wyse 13-05-27 15:13
 
저도 아주 극히일부만알아요

워낙 작가도많고 메이커도많아서..^^
redxiii 13-05-27 08:19
 
작지만 강해 보이네요. ㅎㅎ
Wyse 13-05-27 15:13
 
내구성은 의심의여지가없습니다^^
zenuty 13-05-27 09:16
 
수제나이프 탐나네요 ! +_+

캠핑용등 여러모로 용도가 다양하겠네요.
Wyse 13-05-27 15:13
 
사실 캠핑에는 툴만한게없죠^^
Jongs 13-05-27 09:48
 
와이즈님은 득템의 대표주자시네요~
Wyse 13-05-27 15:13
 
종스님 고맙습니다^^
preston7 13-05-27 13:51
 
가격대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세벤자 라인에 130만원인 나이프도 있군요^^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Wyse 13-05-27 15:14
 
정말비싼건 몇백짜리도있지요..다만 보기조차힘드니..^^
참치29 13-05-27 14:31
 
자..진짜 택배 오픈하실때 쓰실건가요~?ㅋㅋ
Wyse 13-05-27 15:14
 
정말 쓸지말지 고민입니다

택배박스뜯는다고해서 날이 닳진않는데...ㅎㅎ
Bossanova 13-05-27 15:21
 
택배 개봉용으로 쓰기에 아까운 나이프네요^^
Wyse 13-05-27 15:39
 
사실 날도 몇번 펴본적없네요..^^
둘둘™ 13-05-27 17:47
 
저는 레더맨을 택배 개봉용으로 썼더니 날에 접착제가 달라붙어서 그만 쉬라고 하고
커터로 개봉하고 있습니다. -ㅅ-;;;

사장님과 그 뒤에 아줌마가 뭔지 모를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네요.
Wyse 13-05-28 23:45
 
사장님 뒤에 아줌마는 사장님의 안사람입니다 ㅎㅎ

레더맨도 비싼데...얼른 조치를..^^
Venom 13-05-28 12:46
 
결혼 하셔야죠 ㄷㄷ
Wyse 13-05-28 23:45
 
이제정말 그만해야되는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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