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가면님이 스타트 끊으시고...
키매냐에서 아스케키님이 올리셨으니...
일단 순위권이군요... ㅎㅎ
입력기기 모듬샷...
키보드에 눈을 뜨고 얼마 안지났는데...
이것저것 많이도 질렀네요...
책상이 좁아서 다 올려 놓고 쓰지는 않습니다.
초보인지라 조립하면서 삽질을 많이 했습니다.
스테빌 체결 안하고 스위치 땜질하고... ㅠㅠ
엘이디 극성 반대로 낑구고... 스페이스바 스위치는 차등으로 한답시고
55 그램을 빼고선 와이즈 순정 스프링 넣었다가 너무 혼자 무거워서
다시 62그램 넣고... ㅠㅠ
케이블 얇게 다듬고 케이블 타이 최대한 안걸리게 다듬느라고 아주 몇번을
재조립 한건지... ^^;
논슬립 패드를 아직 안넣어줬는데...
지금 상태로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
여유가 됀다면 돌치를 구해서 넣어보고도 싶지만...
돌치는 꿈도 못꾸고... 1800 블랙 이색에 와이즈로 변화를 한번 줘 볼생각입니다... ^^;
더는 분해 재조립은 못하겠어요... ㅠㅠ
이상 키보드 왕초보의
닭삼클 자랑이였습니다...
아... 비됴 카드가 죽어버려서...
사진 보정 안하고 바로 올렸더니...
못봐줄정도로 구리군요...
양해해주세요... ^^;
ps.
아... 그리고 부품 확인중에
남는 스폰지가 있던데... 이건 어디에 쓰는건지... ^^;
응삼님이 그냥 부품 충격방지로 넣으신건 아닌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