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허접합니다.
그리고 수전증이 심한지라...
많이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가입하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 이런 거라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에서 이런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워 듣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뵐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제 생에 처음으로 구입한 기계식 키보드인 체리 스텐다드 적축입니다.
평소에 쓰던 저가형 맴브레인과 펜타그래프 키보드 106키 였습니다만
104키도 배열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보니 무난히 적응하였습니다.
키감은 비교 대상이 없어서 확실히 애기를 못해드리겟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서~~~어걱 정도가 되겟습니다.
아직까지 바닥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팜래스트가 없어서 장시간타이핑핫면 손목이 좀 아픔니다.
그래서 이번에 프로 선수 님께서 분양중이신 아크릴팜레스트 주문할생각입니다.
그럼 허접한 개봉기 및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아직도 손가락 위치 찾는데 약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뭐 언젠가는 적응하겟죠 ^^*
웰컴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