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터에서는 해메는 willy입니다.
요즘 회사일에 치여 주말이 없네요.ㅠㅠ 혼자 회사에서 놀다가(?) 책상샷 투척합니다. ^^;;
겁나 지저분 하죠..^^;;
카메라가 구려서 그런지 뿌옇네요.ㅠㅠ
여기는 오티디니깐! 키보드에 눈길이 먼저 가시겠죠??
왼쪽 키보드는 두둥!
사진 이상해서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뿅 !!
29번이네요 ^^
오른쪽 키보드는..
GT 입니다!!!!!
리니어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356L과
지금까지 나온 키보드 중 최신 기술(?)로 무장한 456GT 다 제 책상에 있네요. ^^;;;
둘다 열심히 실사 중이예요. ^^;
키보드는 사용 할때 가장 빛나는거 같습니다. !!!!
1달 넘게 실사 해본 소감은 ...
456GT
예전에 장터에서 .. 456 엉덩이가 높다고.. 투덜 되었지만.. 전혀 높지 않습니다. 써보면 딱이예요. !!!
특히 앞쪽 높이?? (스페이스 바 쪽의 높이) 19T 로 알고 있는데 아주 편안 합니다.
356L
솔직히.. 첫 느낌은. 음. 그냥 키보드 구나. ^^;
제 손에 앞쪽 높이가 높은거 같은데 걸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
둘다 처음엔 좀 신기 했는데. 쓰다 보니. 그냥 키보드에요. 쓰다 보니. 다른 키보드를 못 치겠는게 문제지만..
이런 좋은 키보드를 만들어 주신 응삼님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356CL v3(이런건 없겠죠?)이 나올때 참여 할 수 있게 꾸준히 천천히 자알~ 활동하겠습니다.
이상... 염장 샸이었습니다. ^^;;
키보드들이 이쁘네욧??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