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제누티입니다.
오늘 급벙개가 있어서 급참석 하였습니다. ^^
제로록님께서 자리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지난번 벙개때 뵌분들을 다시 뵈서 더 반가웠고,
새로 뵌분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더 즐거웠습니다.
제로록님
초보인 저의 궁금증과 질문을 많이 해결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꼭 한번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고 다음에 또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키보드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대화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
울푸님
오늘 또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OTD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어떤곳인지 어떻게 키보드를 즐겨야 하는지 많이 느꼇습니다.
아울러, 운영자로서의 고충도 엿볼 수 있었구요. ^^
저 다음에 356CL 꼭 만져보게 해주세요 !! 또 뵈요 !!
마디님
마디님께는 이베이 경매의 경험담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제가 해외 구매를 해보고 있는데 정말 도움되었어요^^
그래도 처음뵈는 자리였는데 편안하게 그리고 반갑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무척 기뻤습니다.
보싸노바(Bossnova)님
지난 벙개이후 또 뵙네요 ^^
오늘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옆자리로 갈께요 ^^
보민다연님
처음뵈었지만 너무나 익숙하고 금새 친숙해졌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많은 쪽지와 대화 그리고 거래경력등이
첫만남의 서먹함을 단숨에 없애버렸어요 ^^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하우맨님
하우맨님과도 쪽지나 댓글로 많이 대화하며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역시나 오늘 직접뵈니 금새 친해졌네요 ^^
전에부터 한번 뵐 기회를 갖고싶었는데 오늘 무척 반가웠답니다. 또 뵈요 ^^
분산이님
저에게 늘 부처님의 마음을 일러주시지만, 늘 배고픈 저로서는
아직 부처님의 마음은 멀고도 먼것 같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
조나단님
저번 오프모임때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이번엔 자리가 멀어서였는지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redxiii 님
저 오늘 레드써틴님께 정말 많이 배웠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알려주신것들 잊어버릴까봐 다시 또 생각하고 생각해봤어요.
키캡에 대해 부족한 제게 여러가지 많은 정보와 배움을 주셨답니다.
이제 저 레이져 각인 키캡을 보다 더 느껴보겠습니다.
onjo님
온조님을 보며 항상 멋진 키보드 콜렉션에 대해 동경심만 가득했는데
오늘 직접 뵙고 인사드려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금새 익숙해지고 보다 친숙해진거 같아요.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오프라인에 연결되어 더 가깝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자주뵈요^^
이번이 겨우 두세번째 오프모임 참석이지만
보다 OTD를 느끼고 보다 회원분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너무나 뵙고싶고 인사드리고 싶던분들 많이 만나뵙게되어 제게있어 소중하고도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제가 혹시 누구 빼먹은분 없죠 ?
오늘 하도 많은 정보를 얻다보니 머리용량이 꽉 찾습니다.!
모든 분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
비록 3시간 정도밖에 안 되는 만남의 시간이였지만
짧은시간보다 더 길고 깊은 만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다음에 또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