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자유롭게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는 업로드를 삼가하여 주시고, 퍼온 자료는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커스텀 키보드에 눈을 떠서 약 2달이 다되어가는 상황이네요.
물론 아직도 초보라서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제 마음에 다 들기 때문에 기분은 좋네요.^^
1. 또뀨 원키리스(갈축) + 성역이색 + 다스베이더 키캡
(다스베이더 키캡은 그냥 쓰기로 마음먹고 장착했어요 ㅋㅋ)
2. A.87 원키리스(흑축) + 투톤이색(염색하다가 키캡 망친 것..ㅠ.ㅜ)
아무리 생각해도 A.87에 끼어넣은 키캡이 아쉽네요..ㅠ,.ㅜ
남잔 핑크!! 라서... 발렌타인 키캡을 구해야될텐데.. 쉽지 않네요//
여기서 외쳐봅니다.ㅠ..ㅜ 발렌타인 키캡 상태 상관없이 삽니다. 살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지만;;
아참 그리고 또뀨 케이블이 키보드 일체형이데... 분리형(?)으로 바꿀 수 있나요??..
색상이 지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