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을 열면 이렇습니다.
이게 다 부품들...
박스마다 이것저것 뒤섞여 있어서 뭔가를 하나 찾으려면 모든 박스를 열어봐야 합니다.
정리가 필요해.......
키캡 들이네요
...
위쪽에 플라스틱 리빙박스 안에는 그나마 정리가 된것들...
스위치 들이네요...
클릭스위치를 좋아해서 그런지 주로 청축이 많네요...
그래도 소중한 알녹이 보이네요...
그밖에... 스위치 스티커 (이게 왜이렇게 많은건지...) 메탈스티커, 체리스티커 아이콘 들....
케이블... ㅡㅡ;;;; 중앙에 와이키키도 살짝 보이는군요...사두고 한번도 안썼네요...
기판 보강판들.... 게중에 삼클 기판이 보이는군요...
그와중에 대박은 오리지널 3000윈키 기판과 공제 보강판이 나왔네요... 있는지도 몰랐다는...
배달되어온 상태에서 뜯지도 않은 356미니 기판도 있군요,.
스위치 한박스, 키캡 한박스, 기판 보강판 하우징 케이블 한박스, 완제품에 가까운 키보드 한박스...
박스가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먼가 정리가 더 필요한 느낌입니다.
삼클기보,검은색꼬인줄 탐나네요.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