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제누티 인사드립니다. ^^
오늘 즐거운 오프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나단님을 직접뵈러 찾아갔죠..
OTD 몇년이상 오래활동하신 회원분도 더 계시지만 음지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라 닉넴은.... ^^;
초보인 제게 여러가지 좋은 경험담과 키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OTD가 어떤곳인지도 많이 알게되었구요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356미니도 처음봤고 처음 만져봐습니다.
찌니님의 구형무각이 꼽혀있는 변백 62g였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특히 바닥의 골드바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 키보드를 써볼날이 꼭 오겠지 하며 잠시 꿈꿔보기도 했습니다.
언제 제가 이렇게 직접 뵙고 귀한 시간을 얻겠습니까...
감사하게도 밥을 사주셔서 저는 커피로 대접해드렸습니다. ^^
추운날씨였는데,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또 기회가 있으면 회원분들 많이 만나뵙고 인사도 드리며 즐거운 시간 많이 갖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저는 퇴근길에 조나단님이 제누티님과 거래 한다길래. 그냥 들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