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 정신이 아니라서.... 음... 양해 부탁드립니다.ㅋㅋ
오늘 직거래로 업어온 물건 사진 올려요~~^^
깜두익님... 커피도 사주셔서...*.*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귀한 물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 키의 거의 두배 가량의 뽁뽁이를 제거하고도... 아직 둘둘 말려 있는 저것!!!
뽁뽁이 다 제거하니까....신문지로 포장되어져 있는 저것! 상당히 수줍은 아이인가 봅니다.ㅋㅋㅋ
뚜두두둥!!!! 드뎌 모습을!! ㅎㅎㅎ 으흣. 넘흐 이쁩니다.
저 옆라인 하며...ㅠ.ㅠ
보강판 색깔 참 곱더군요...^.^
빠질수 없는 손바닥 마크!
하우징만 들어도.. 후덜덜한데 이것은....!!
와우.. 진짜 제가 들어본 키보드 중에 제일 무거울꺼 같아요.ㅠ.ㅠ 정말 흉기에요 흉기...ㄷㄷㄷ ㅋㅋ
그러니까.... 안정감 쵝오겠죠? 기대가 됩니다. 벌써 부터..ㅎㅎ
크....합체 했네요.ㅋ
내가 설 연휴 지나고 나서.. 어떻게 만들어 줄지 고민해 볼테니... 다시 잠들어 있어라 456 핑쿠야!ㅎㅎ
그리고 요놈들은... 오늘 나간김에.... 며칠전 저희 형으로 부터 받은 뽐뿌를 감당하지 못하여... 겟 하여온
친구들입니다.ㅎㅎ
오른쪽 아이는 간단하게 한번 만들어 보고....왼쪽 분(!)은 좀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서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아... 옷장속의 PG와 MG한마리는 또 언제 만들지...ㅠ.ㅠ ㅋㅋㅋㅋ)
행복한 설 연휴의 시작입니다!!
횐님들 모두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닉피님도 뭐 만드는 거 정말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